- 호텔 아니고 모텔.
- 담배 또는 락스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음. 환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미세먼지 심한 날이라 묵는동안 개코는고통받음.
- 방구조 좋음. 현관을 들어서면 문이 두갠데 방문과 욕실 문. 문이 하나 더 있으니 복도에 소리가 덜 울림.
- 문제는 우리 방 현관문. 안잠겨서 어디 다녀올때마다 문 잠그느라 씨름함. 스트레스 받아서 안 나가게됨.
- 층마다 냉온수기 하나있고 1층에 커피기계 있음. 냉장고에 무료 생수 음료수 있음.
- 어메니티에 칫솔 면도기 있고 방에 샤워타올 포장된 가운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음.
- 공사현장 가시는 인부들이 많이 묵는 곳 같음. 독신 또는 아가씨끼리의 숙박은 추천하지 않음.
- 주차장이 작지 않은것 같은데 잘 나가는 숙소인지 꽉 참. 2중주차는 새벽 일 나가는 숙박객의 호출 각오할것.
- 목적지와 7분 거리라 냄새만 해결되면 사모님도 상냥하고 친절해서 또 오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