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방이 없어서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불필요하게 너무큰 사이즈의 방이 부담스러웠으며, 저녁에는 방 옆쪽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정리를 하는 소음이 너무커서 편하게 잠을 자기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의 모든 프론트 직원들은 정말 상냥하지만, 영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없어서 결제할때는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Bad Facilities and environment. Poor sound insulation and the sound of airplane and trucks will keep you awake. The toilet is broken and only half sitting plate left. The free transportation is poorly arrangement. Several hotels are sharing same van. You have to wait for an hour to get on one as other people keep jumping in without queue. Poor exper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