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텔은 찜질방과 모텔을 같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모텔손님은 찜질방 이용시 1인당 1만2천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에 장어집이 바로 붙어있어 식사하기는 편합니다. 방은 일반 모텔수준과 비슷합니다.
가족과 함께 찜질방 이용하고 찜질방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감성적이에요.
근처가 다 산이라서 경치가 좋아요.
길을 잘못 들 것을 염려해서 문자로 정확한 펜션위치를 알려주셔요. 방도 깔끔하고 안락합니다. 이불이 부드럽습니다.
시골이라서 근처에 마트가 없습니다. 20분을 나가야합니다.
필요한건 미리 구매해서 오세요”
“쾌적하고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 직원분께서 불친절해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전기장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고 종이컵이 비치되지 않았고 일회용품 중 스킨없이 로션만 비치된점은 이해합니다
아침일찍 로비에서 공손히 부탁드렸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시고 불편함을 느낀 숙박객 입장에선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