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까지의 거리를 생각하면 혼자 여행가기 조금 불안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역이랑 거리가 10분정도있는데 그 거리가 인적이 없는 곳이 있는데 저는 주로 거길 이용해서 살짝 불안함은 있었는데 그래도 숙소 근처는 밝아서 괜찮아요!
저는 실수로 흡연실로 들어갔는데 탈취제 뿌려주셨다고는했는데.. 그래도 담배냄새는 남아있더라구여ㅜㅜ 창문 열어두면 냄새는 금방 빠져서 그 것도 괜찮았어여!
살짝...아주 살짝 침대의 불편감이라던가 냉장고에 냉장기능이 안 좋은거 말곤 시설은 괜찮았어여!!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제가 이것저것 많이 부탁드렸는데 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여~
도톤보리랑은 좀 멀 수 있는데 그래도 자인언트 돈키호테랑은 또 가까워서 좋아여~
다시 이용할 생각있습니다!!
직원의 친절도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계신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