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저녁늦게 들어가서 체크아웃시간에 나올거라서 나름 연휴에 스파시설이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았는데 들어가자마자 벽색깔 때문이었을까요? 청결하지 못한 느낌을 받고 들어갔는데 첫인상이 그래서인지 어디도 청결하지 않다는 생각에 편히 쉬지는 못했어요 ㅜㅜ 곳곳에 거미줄과 전등의 먼지..특히 화장실 샤워기 호스며 변기쪽 곰팡이는 더 찝찝하게 만들었죠; 스파시설 수증기 때문인지 천정 벽지가 뜯어질것같구요..암튼 전체적으로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펜션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긴;;
真实旅客
2023 年 6 月入住 1 晚
4/10 很差
真实旅客
与家人出行
2023年02月17日
满意:清洁度
不满意:客房舒适度
펜션이 연식에 비하여 깔끔하였으나, 숙소에 담배냄새가 있었고 옆의 숙소와 방음이 되지 않음.
여의 숙소에서 새벽늦게까지 음주를 하는 바람에 거의 잠을 잘수가 없었음.
팬트하우스 A와 B의 입구가 붙어 있어서 팬트하우스 B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음.
우리는 담배를 피지 않는데, 팬트하우스 B의 베란다로 와서 담배를 핌.